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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석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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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매력적인 공간에 향기 그윽한 삶을 녹여 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장편소설 『파파라치』로 제1회 황금펜 영상문학상 금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으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내일도 야구』는 첫 번째로 펴내는 동화입니다.

그림 : 한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한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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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살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밥 먹자!』 『나랑 같이 놀래?』, 그린 책으로 『딱, 일곱 명만 초대합니다!』 『내일도 야구』 『아빠가 떴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컵 고양이 후루룩』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등이 있다.
“엄마, 아버지. 이제는 계시지 않지요. 당신들과 흙을 일구고 산을 타고 나무를 지고 노을과 함께 내려오던 강화에서의 겨울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