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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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릭 메이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릭 메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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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Maisel,에릭 메이젤
은퇴한 가족 심리 치료사이며 현역 창조성 코치이다. 50권이 넘는 책의 저자로, 『마인드 리디자인(Redesign Your Mind)』, 『일상적 연습의 힘(The Power of Daily Practice)』, 『내면의 아티스트 코치하기(Coaching the Artist Within)』, 『두려움 없는 창조(Fearless Creating)』, 『반 고흐 블루스(Van Gogh Blues)』 등이 있다. 『비판심리학과 비판정신의학 시리즈(Ethics International Press Critical Psychology and Critical Psychiatry series)』의 수석 편집자이기도 하다. 그가 자신의 블로그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 올린 “다시 생각하는 정신 건강(Rethinking Mental Health)”은 3백만 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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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노지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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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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