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Blake Mycoskie
2006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신발 한 켤레가 팔릴 때마다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 켤레씩 기부한다는 일대일 기부 개념을 도입한 탐스를 설립한다. 2010년 9월에는 탐스의 아이디어가 맨 처음 떠올랐던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100만 켤레째 신발을 아이에게 신겨주었다. 그렇게 몇 년간 신발을 나눠주었던 블레이크는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다. 바로 안경 사업이다. 2011년 6월 7일, 탐스는 일대일 안경 사업을 시작해 안경 하나가 팔릴 때마다 눈 치료비나 수술비, 안경을 기부한다. 미국의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은 블레이크를 “지금까지 내가 만나본 기업가들 중 가장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빌 게이츠는 『타임』에 기고한 글, ‘자본주의를 수리하는 법’에서 블레이크와 탐스를 다루었다. 블레이크는 독서와 여행을 열렬히 사랑한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격언은 “너 스스로 세상에 원하는 변화가 되어라”라는 간디의 말이다.

역 : 노진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진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언어의 경계를 허무는 유려한 번역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조디 피코의 『작지만 위대한 일들』, 존 그린의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레오파드』, 『네메시스』, 『아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결혼해도 괜찮아』, 캐서린 아이작의 『유 미 에브리싱』 외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아빠가 결혼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만 가지 슬픔』,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 『자기 보살핌』, 『동거의 기술』, 『창조적 습관』, 『고든 램지의 불놀이』, 『달빛 아래의 만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노진선의 다른 상품

죽여 마땅한 사람들 (큰글자도서)

죽여 마땅한 사람들 (큰글자도서)

40,000

'죽여 마땅한 사람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나뭇잎 사이의 별빛

나뭇잎 사이의 별빛

19,800 (10%)

'나뭇잎 사이의 별빛' 상세페이지 이동

보이 인 더 하우스

보이 인 더 하우스

13,050 (10%)

'보이 인 더 하우스' 상세페이지 이동

보이 프럼 더 우즈

보이 프럼 더 우즈

13,050 (10%)

'보이 프럼 더 우즈' 상세페이지 이동

메이드

메이드

15,120 (10%)

'메이드' 상세페이지 이동

상처 받지 않는 영혼 + 명상 저널 세트

상처 받지 않는 영혼 + 명상 저널 세트

31,050 (10%)

'상처 받지 않는 영혼 + 명상 저널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명상 저널

명상 저널

17,550 (10%)

'명상 저널' 상세페이지 이동

본즈 앤 올

본즈 앤 올

14,220 (10%)

'본즈 앤 올'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