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역 : 신미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미섭
관심작가 알림신청
申美燮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 중어 중문과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영남대학교와 대구카톨릭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막에서 온 아줌마』, 『흐느끼는 낙타』, 『한자의 구조와 그 문화적 함의』 등이 있다.

글그림 : 이티앤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이티앤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易天生
10세에 관상을 배우기 시작해서 12세에 관상을 보기 시작했다. 유년기부터 이미 천부적인 예지력으로 무수히 많은 관상을 보았으며, 수상·관상·사주·점괘에 두루 정통하다. 오랫동안 여러 신문(東方, 太陽, 萍果 및 新報)과 주간잡지(新玄機, 風水地理, 忽然一週)에 글을 발표했으며, 각종 학문을 결합하여 일파를 이루었다. 저술을 통하여 이론을 정립하고 신세대 현학(玄學)의 새 지평을 열었다.
최근에는 무선 TV 「都市閒情」과 아시아TV 「潮流速遞」 프로그램에 출현하여 ‘어린이 손금 보는 법’을 강의하였다. 어떻게 하면 부모와 관계가 좋아지고 아이의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新城방송국 프로그램 『好報熱線』에 초대되어 패널로 출현한 홍콩 연예인과 함께 관상과 오행성명학으로 즉석에서 청중들과 즉문즉답을 진행했다. 2004년 『忽然一週』 잡지에 「最强鷄年運程天書」를 연재하였고, 「2005買樓邊處好」를 발표하여 ‘주역’의 괘상으로 당시 홍콩의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기도 했다. 당시 홍콩 현학계 ‘8대 명인’에 들었으며, 현재 신세대 명리학자 가운데 최고 엘리트로 꼽히고 있다.
현재 「중국명리관상학대계」, 「명리와 관상의 이해」, 「현학통찰대계」, 「심상선(心相禪) 대계」 등의 시리즈물을 창작하고 있으며,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 이티앤성은 ‘사지영(謝志榮)’이라는 필명으로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