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가 프랑스 정부와 유럽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프랑스의 생명 공학 연구소입니다. 연구소의 설립 목적은 인류를 질병의 위협에서 구하는 것으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미생물, 곰팡이 등을 연구하며 백신 개발 및 질병 퇴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전 공학 연구에 힘써 파리 근교에 유전학과 관련한 센터를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습니다.
『나는 어떻게 내가 됐을까?』는 어린이들을 위해 파스퇴르 연구소와 협업으로 만든 책입니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준으로 만들었으며, 연구소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