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전문가 및 수석 기업가치평가사(애널리스트), 수석 M&A매니저, 경영컨설턴트로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한국주식가치평가원 대표이사로 실전가치투자교육, 고유계정 운용 및 투자서적 저술 등 주요 부문을 이끌고 있다. 겸직으로 한국M&A투자협회 집행이사, 가치투자자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기타 중앙일보 경제, 머니투데이 외 다수 경제언론사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SBS CNBC, YTN, MTN 등 주요 금융투자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대표 저서로는 「워렌 버핏의 8가지 투자전략과 대한민국 스노우볼 30」, 「대한민국 주식투자 거시경제 가치투자전략」 등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 12종이 있다.

씨티은행, 하나은행, 동양종금증권, 하이투자증권, 동부증권, 신영증권, 외환은행, 신한아이타스 등 금융 관련 기관, 기업의 금융 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

2012년에 한국주식가치평가원의 주식가치평가사 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주식가치평가 투자 클럽(SVEIC)을 통해 산업/기업 분석, 기업가치평가 투자정보 자동화를 연구했으며, 전작인 「대한민국 주식투자 산업?업종분석」을 공동집필했다.

2015년 바젤III 외환은행 기업신용평가 프로젝트에서 나이스신용평가와 함께 시스템 재구축 작업을, 2017년에 신용보증기금 리스크관리 부문의 사업제안 작업을 했다. 최근 핀테크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간편결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으며, 금융 관련 SI, 핀테크, 블록체인, 로보어드바이저 등 관련하여 경영자문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