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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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숀 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숀 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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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Tan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에서 자랐다. 십대 때부터 공상 과학 소설과 호러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대학에서 순수 회화와 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맬버른에 살며 작가, 무대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콘셉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잃어버린 것』 『빨간 나무』 『도착』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여름의 규칙』 『매미』 등이 있다. 사회, 역사적 맥락 안에서 개인의 내면 풍경을 몽환적 이미지로 담아내는 그림책들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특별히 『도착』으로 2007년에 볼로냐 라가치 특별상을 받았고, 어린이 문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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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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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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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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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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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르틴 발트샤이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르틴 발트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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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에센 폴크방 예술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했다. 『아빠 보세요!』, 『파울 헤어지다』 등의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유명해진 그는 현재 만화가, 그림 작가, 연극배우, 아동도서작가, 극작가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1996년에는 독일 최고의 캐릭터 상인 ‘막스&모리츠 상’ 후보에 올랐으며, 지금은 그림책과 동화책에 삽화를 그리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사계절 호텔』,『꼬마 파울 아저씨』,『잃어버린 웃음을 찾아서』,『어느 날 내 인형이 편지를 보냈어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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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헤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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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톤 텔레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톤 텔레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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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n Tellegen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의사로 일하면서 다수의 시집을 발간했고, 1985년 다람쥐가 주인공인 『하루도 지나지 않았어요』를 발표하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7년에 테오 티센 상(네덜란드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 네덜란드 최고의 동화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는 2004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텔레헨은 이해하기 어렵고 종잡을 수 없는 인간의 내면을 철학적이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작품들로 폭넓은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동화, 시, 산문, 시나리오, 우화 소설 등 8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인의 고독을 고슴도치에 빗대어 표현한 소설 『고슴도치의 소원』, 하늘을 날겠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지만 매번 나무에서 떨어지고 마는 코끼리 이야기 『코끼리의 마음』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다람쥐가 보낸 편지』, 『우리 아빠』, 『너도 화가 났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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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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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뱅상 퀴벨리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뱅상 퀴벨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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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작문 이외의 과목은 거의 ‘재앙 수준’이었다고 회고하는 작가는 16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초안 그림 작가, 전화 교환수, 과일과 야채 장수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연극 수업을 듣고 글을 쓰면서 작가가 되었다. 현재 주목받는 프랑스 동화작가로 2004년도 탕탕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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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아빠와 까칠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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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타미 솀-토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타미 솀-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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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 Shem-Tov
1969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학교가 매우 어렵게 여겨졌고, 나중에야 읽고 쓰는 법을 배웠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한 이유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녀의 작품은 여러 상을 받았으며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저 : 제니 롭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니 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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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마리온 롭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모브레이의 교육전문대학에서 초등교육을, 남아공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제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책을 썼고, ‘유네스코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중요한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 문학상 ‘산람 어워드’를 4번 연속으로 받은 최초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쓴 책으로 『겁먹지 마세요, 정비사』『마법 같은 순간』『코우텐의 거절』『왜냐하면 풀라는 비를 뜻하기 때문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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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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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르야레나 렘브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르야레나 렘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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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jaleena Lembcke
『함메르페스트로 가는 길』, 『비밀의 시간』 등을 비롯하여 어른들과 어린이, 청소년 들을 위한 많은 책을 썼고 여러 상을 받았다. 그 가운데 두 권은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후보작에 올랐고, 세 권은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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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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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로세 라게르크란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세 라게르크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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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어린이 연극과 어린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일을 하다가, 1973년 『툴레의 여름』을 쓰면서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책들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과 닐스 홀게르손 상, 익스프레스 아동 상 외에 많은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해, 행복해!』, 『나는 용감한 메테보리』, 『어떤 목요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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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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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페터 헤르틀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페터 헤르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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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독일의 켐니츠에서 태어난 페터 헤르틀링은 잡지나 신문의 문예란을 담당하면서 편집일을 보는 한편으로 성인 문학 작가로서 먼저 시를, 그리고 1964년경부터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동화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헤르틀링은 전쟁이나 죽음, 장애를 주제로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의 동화를 주로 쓰지만, 언제나 아이들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동화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70년경부터다. 까다로운 주제 에 정면으로 도전한 이 『히르벨이란 아이가 있었다』(Das War Der Hirbel)는 1974년 독일 아동도서상 선정 목록에 올랐다. 이어서 1975년에 나온『할머니』(OMA)는 독일 아동도서상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크뤽케』, 『길 위의 소년』, 『아빠를 위한 연주』,『슈베르트에 홀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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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으로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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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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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바텐베르크에서 태어났다. 번역가이자 평론가, 극작가이지만, 무엇보다 『세상의 중심』 『디륵과 나』 같은 작품들로 어린이·청소년 문학 관련 상을 받은 작가다. 『리코와 오스카 그리고 짙은 그림자』로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받았고, 2009년 에리히 캐스트너 문학상, 2013년 독일청소년문학상 특별상, 2016년 제임스 크뤼스 국제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놀라울 정도로 경쾌하면서 독창적이고 강렬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언어라는 재료로 의식의 지평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쩌면 행운아』는 언어, 창조성, 환상적인 서사 구조, 다양한 형식 등에서 남다른 성취를 보이며 휴머니즘을 실현하고 새로운 미적 발전을 이뤄 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우리나라에는 『반짝이고양이와 꼬랑내생쥐』 『내가 할아버지를 유괴했어요』 『기계왕자』 등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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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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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미리암 프레슬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미리암 프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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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유대 인 어머니의 사생아로 태어나 위탁 가정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미술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1980년에 출간된 첫 작품 『씁쓸한 초콜릿』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기 전에는 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여러 직업과 글쓰기를 겸했다. 피부로 느껴지는 정확한 묘사로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일구며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는 프레슬러는 현실을 꾸밈없이 직시하는 ‘날카로운 관찰자’로서 오늘날 독일어 문학권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씁쓸한 초콜릿』은 프레슬러의 그러한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뚱뚱한 몸매로 인해 주인공이 겪는 슬픔과 좌절, 그로 인한 단식과 폭식에 대한 냉혹하리만큼 사실적인 묘사는 독자들을 빨려들게 만든다. 프레슬러는 이 책이 출간된 해에 올덴부르크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에는 번역가로서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2010년에는 지금까지 출간한 전체 작품에 대해 독일어 청소년문학상과 칼 추크마이어 메달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고, 현재도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씁쓸한 초콜릿』,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샤일록의 딸』, 『말카 마이』, 『나단과 그의 아이들』 등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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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키르스텐 보이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키르스텐 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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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까지 교사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60권이 넘는 책을 써냈으며, 그녀의 책은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07년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과 2008년 독일 어린이-청소년문학 아카데미 대상 외에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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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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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바르트 무이아르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바르트 무이아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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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 Moeyaert
1964년에 벨기에 브뤼헤에서 태어났고, 1983년에 『불협화음의 이중창』으로 데뷔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밖의 나라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작가로 더 유명하다. 데뷔작이 벨기에 어린이·청소년 독자 심사위원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선정된 이래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들을 꾸준히 써왔으며, 벨기에와 네덜란드 청소년 문학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혁신적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사랑, 우정, 죽음, 연대와 같은 주제들을 간결하고 명료한 언어로 풀어냄으로써 어린 독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는 동시에 어른들에게도 깊이 생각해볼 거리를 던지는 무이아르트의 작품들은 독자층을 청소년과 성인으로 구분하지 않으려는 작가 본인의 바람대로 청소년과 성인층 모두에게서 고루 사랑받고 있다.

1995년에 출간된 『1월 0일』(원제 ‘맨손’)은 폭력을 소재로 한 밀도 높은 이야기와 외로움에 대한 섬세하고도 예리한 묘사로 주목받으며 네덜란드 실버펜슬 상(1995)·벨기에 북라이온 상(1996)·독일 청소년문학상(1998)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19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안데르센 상 후보에 네 차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에 여덟 차례 후보로 올랐는데 어린 시절부터 린드그렌의 열렬한 팬이었던 무이아르트는 현재 2011년에 있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의 수상 후보로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무이아르트는 시와 소설뿐 아니라 번역·시나리오·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벨기에 안트베르펜 예술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안트베르펜 시의 계관시인이 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와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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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타 리히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타 리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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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tta Richter
Jutta Richter (유타 리히터)는 1955년 베스트팔렌의 부르크슈타인푸르트에서 태어났고 뮌스터에서 신학, 독문학, 출판학을 전공했다. 1978년부터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로 아동청소년도서를 쓰지만 방송극, 어린이연극, 노래들도 쓰고 있다. 2004년에는 Hermann-Hesse-Stipendium (헤르만-헤세-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그녀는 현재 뮌스터란트와 토스카나에 살고 있다. 저서로 『내 이름은 개』 『기차역 너머에 바다가 있다』 『우리들의 마지막 여름』을 비롯하여 2001년도 독일 청소년 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거미 길들이기를 배운 날』 등이 있다.

저 : 수잔 크렐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수잔 크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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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Kreller
1977년 독일 플라우엔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어 동시 번역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빌레펠트에 살며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어린이 독서 잡지 <도마뱀붙이GECKO>의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꾸준히 글을 발표하고 있다.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는 수잔 크렐러의 데뷔작이지만 독일 청소년 문학 평론가들에게 예술적 구성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으며 2013년 한스외르크마틴상을 수상하고, 독일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등저 : 다비드 칼리(코르넬리우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등저 : 다비드 칼리(코르넬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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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ali
볼로냐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작가예요.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30개국이 넘는 곳에서 출판되었어요. 그림책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로 2006년 볼로냐 라가치상과 스위스 판타지상을 수상했고,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로 2005년 바오밥상을 수상했어요. 우리나라에 출간된 그림책으로는 『괜찮아! 넌 하늘다람쥐야』, 『날아라 미스터 타이거』,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완두』, 『적』, 『난 나의 춤을 춰』,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늑대의 선거』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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