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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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금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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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후배 그림 작가 황재모와 ‘오수’라는 공동 필명으로 《보물섬》 《일요신문》 등에 만화 연재.
《아이큐 점프》에 천재들의 합창, 낙서쟁이 4B, 불동이, 《소년 챔프》에 작은 하마 콩고, 《스포츠 서울》에 쥐구멍과 햇빛, 《월간 챔프》에 판도라, 《보물섬》에 여기는 7층과 불가사리 쨘, 《일요신문》에 블랙커플, 《월간 점프》에 장산마루, 《영점프》에 김치전쟁과 러브 인 액션, 《스포츠 투데이》에 쏴라 박격포 등 다수를 연재하였다.

기획 : 유광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기획 : 유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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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하
소설가와 문화 창작 기획자로 활동했으며 약 5년간 대학에서 스토리텔링을 강의했다. 만화와 드라마로 제작됐던 《대물》을 소설로 발표하고 『사야가 김충선』을 간행했다. 『사야가 김충선』은 뉴시스와 대구 영남일보에 연재한 소설 ‘항왜 김충선’을 재손질한 작품이다.

이순신에 대한 관심은 연재소설의 자료 수집 중에 탄생되었다. 지인의 제안으로 여수와 한산도 등을 두루 돌아다니며 이순신의 진짜 속마음을 헤아려 본 것이다. 이순신 관련 작품들의 탄생 배경에는 ‘억울함’이 있다. 이순신은 왕과 조정에 억울하였고 저자는 사회에 억울하였다. 모함을 받아 죽음에 이르는 이순신에 비하면 사소한 억울함이었으나 그 아픔이 몇 편의 소설을 탄생시켰다. 저자는 늘 심중일기를 쓴다. 심중일기는 이순신의 ‘반역’에서 이순신의 ‘제국’으로 이어진다. 또한 그 일기는 우리 모두가 매일 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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