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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재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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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0대 중반에 입사해서 13년간 시계추처럼 직장과 집을 오갔다. 나이 마흔이 다 되어서야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무료 강의만 듣고 경매에 뛰어들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그 과정을 담은 『바닥부터 시작하는 왕초보 부동산 경매》를 2009년에 출간했다. 그 뒤로 경매와 함께 글을 쓰며 《뚜껑열린 팔방미인》이라는 책을 공동 출간했다. 2018년에는 《날라리 천사와 순진한 악마》라는 책 2권 분량의 장편 웹소설을 출간했다. 그 뒤로 지난 10년간의 기록을 담은 《월급쟁이, 부동산 경매로 벤츠 타다》를 집필했다. 올해부터는 경매의 룰과 규칙을 마음껏 활용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