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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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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Esfahani Smith
긍정심리학 연구자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Hoover Institution) 소속 칼럼니스트.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행복을 좇는 사람은 도리어 불행해진다’는 연구 결과를 접하고, 과연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진정한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조지 엘리엇, 빅터 프랭클, 아리스토텔레스, 석가모니 등 각종 석학과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집대성하고 500여 명이 넘는 다양한 인물들을 조사·연구한 결과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나다운 삶,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열쇠임을 밝혔다.
2017년 4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TED 강연 ‘삶에는 행복보다 중요한 게 있습니다’를 통해 행복을 향한 집착을 내려놓고 의미를 찾아 나답게 살아갈 것을 역설하였다. 이후 수많은 자리에서 나다운 삶의 가치와 이를 이루는 의미의 힘을 전하는 강연과 인터뷰를 진행해오고 있다.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긍정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애틀랜틱> 등에 문화와 심리학, 인간관계에 관한 글을 꾸준히 기고하였으며 <뉴 크라이티리언(New Criterion)>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의 예술센터 92nd Street Y와 시애틀의 시민대학과 협력, 미국 전역에 공동체와 삶의 목적을 세우는 벤 프랭클린 서클(Ben Franklin Circles)을 운영 중이다.

역 : 김경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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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우는 데는 소질이 없지만, 일상에서 만나는 식물들에 자주 위안을 받고 자연과 오래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이 방법을 기록한 책에 관심이 많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잡지사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영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의 감각》, 《운동의 역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등 약 30권이 있고, 독서토론 모임 ‘섬북동’ 멤버들과 에세이 《우리는 이미 여행자다》를 함께 썼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여행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의 감각》,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가장 높은 유리천장 깨기》, 《친밀한 범죄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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