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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민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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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청소년 업무를 위해 다시 청소년 상담학과 아동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아이들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사회학 연구에서 찾고 있다.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학교폭력과 소년법 담임 교수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조선에듀에서 ‘요즘 자녀학’과 여성가족부 웹진에서 ‘스.위.치(스스로 위기를 치유하다)’ 칼럼을 연재 중이다. 10년째 청소년 자치단체 ‘청.바.지’를 운영하며 매일 새벽 2시까지 소셜미디어로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다.
저서로는 『내 새끼 때문에 고민입니다만,』, 『자치 경찰의 새로운 이해(공저)』 등이 있으며 이 책은 부모를 위해 3년 만에 출간하는 그의 단독 저서 두 번째 책이다.

*** 서민수 작가는 자녀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누구보다 청소년에게 애정과 관심이 많은 경찰관이다. 사랑하는 큰아들이 중학생이 되고 나서 심하게 방황하던 때를 함께 겪으며 그 계기로 수사 업무에서 청소년 업무로 전향했다. 이후 학교전담경찰관 활동과 청소년경찰학교를 운영했고 수많은 청소년을 만났다.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매년 천만 원이 넘는 자비를 들여 100명 이상의 청소년들과 함께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구대) 동아리’라는 단체를 6년째 이끌고 있다. 수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 2시까지 SNS로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말 못할 아픔과 고민을 들어주고, 청소년과의 밥팅이 일상이라 아이들 사이에서는 “대장님”으로 통한다.
현재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학교폭력 담임교수를 맡아 전국 학교전담경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교사연수 전문 강사로서 학교와 학부모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자녀교육을 위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형사정책연구원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대한 문제를 공동 연구 중이며, 경찰대학 외래교수로도 활동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에도 여전히 청소년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행복하게 여기고 있다.
그 밖에 4년간 인천청소년경찰학교를 운영했고, MBC 드림 주니어, EBS 행복한 교육세상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전국 교육기자협회 교육콘텐츠 특별상을 수상했고, 학교폭력예방수기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6년에는 경찰청 ‘올해의 경찰공무원’으로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청소년활동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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