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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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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玄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푸른 사자 와니니』로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에 신정되었고, 『1945, 철원』이 안데르센상 심사위원 추천 도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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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양지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양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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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이다.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사회부, 문화부, 체육부에서 일했고, IT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조금 늦은 나이로 사법시험에 도전, 사법연수원 40기를 수료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기자 시절 문화부에서 문학을 담당한 인연으로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를 맡기도 했다. YTN, MBC, KBS, S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과 평론을 하고 있다.

국가기념일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을 썼고, 뉴스의 숨은 의미를 알려 주기 위해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법을 쉽게 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림 읽는 변호사』 『이야기 민법』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을 썼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십 대, 뭐 하면서 살 거야?』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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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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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방송반 활동을 하면서 방송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교사가 되고 싶은 마음에 사범대에 진학했지만 방송에 대한 끌림을 멈추지 못해 대학 방송국에서 활동했습니다. KBS 방송아카데미를 수료하고 KBS 교양국 구성작가로 오랫동안 일하며 , <시청자칼럼>,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더 좋은 세상이 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방송 프로듀서인 남편과 함께 계속해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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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송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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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보다 로시난테를 꿈꾸는 만화가인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언제나 아이다운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시절 CA반에서 만화 강사로 활동을 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 『일등 아이 바보 엄마』, 『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고품격 유머』, 『행복이 뭐 별건가요?』, 『소문난 애나 로쉬』 등이 있고, 개인 작품으로 『스타벅스에서 떠는 달콤한 수다 하트라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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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이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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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 그림책 공연가, 팝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동물원』, 『우리 곧 사라져요』, 『같이 놀까?』, 『이상한 구십구』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아이작 뉴턴』, 『엄마가 사라진 날』, 『첫사랑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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