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먹거리에 신경을 쓰게 되고 자연스럽게 채소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채식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여 로푸드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찰음식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메뉴 개발과 푸드 스타일링을 하고 있으며 관련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SNS 채널을 통해서 채식 메뉴를 알리고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우먼센스를 비롯한 잡지에 레시피를 게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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