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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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이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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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책방 ‘유어마인드’와 아트북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을 운영한다. 『책등에 베이다』(2014), 『어떤 돈가스 가게에 갔는데 말이죠』(2018)를 썼다. 연희동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반려자 모모미, 세 마리 고양이 모로로, 쿠리쿠리, 표표와 함께 지낸다. 『아무날에는 가나자와』를 기획하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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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모모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모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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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천가방과 소품을 판매하는 잡화점 ‘원모어백’과 아트북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을 운영한다. 파리에 관한 사진 에세이 『다시 파리에 간다면』(2013)을 썼다. 『아무날에는 가나자와』를 기획하고, 소개된 공간들의 사진을 찍었다.

공저 : 이케다 아사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이케다 아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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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多 ?沙子
가나자와 출신 서예가. 어렸을 때부터 서예를 시작했다. 결혼을 계기로 거점을 서울로 옮겨 개인전과 그룹전에서 작품을 발표하면서 일본인 남편과 함께 홍대 앞에서 ‘아메노히 커피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취재에 동행,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