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칼훈은 25년 동안 500여개 기업과 2,500회 이상의 기획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왔다. 그의 노하우 덕분에 경매회사 '윌슨 옥셔니어'는 1년 만에 2배의 매출을 기록했고, WGK 엔지니어는 1년만의 4배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조 칼훈의 고개 기업은 중소기업에서부터 포춘 100대 기업까지 다양하며, 그의 강연은 리더십과 조직의 성과에 대해 깊은 영감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프랭클린 코비 컴퍼니에서 초청 강연 요청을 가장 많이 받은 강연가로 활동했으며, 기업 성장에 관한 노하우와 기획 스킬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프라이어러티 어드밴티지의 CEO이며,『목적이 있는 비즈니스와 삶을 위한 시스템(Prioritize : A System for Leading Your Business and Life on Purpose)』,『직원들과 함께 성장 도모하기』공동저자이기도 하다.

기업의 핵심인재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가르치고, CEO들에게는 글로벌 리더십을 컨설팅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인재육성 전문가이다. 아주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아주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거쳐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제너럴 일렉트릭(GE) 등에서 기획, 마케팅, 세일즈, 교육 등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다. GE를 비롯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온몸으로 경험한 세일즈, 질문 기술,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제안서 작성, 코칭, 협상, 창의력과 문제해결, 강의 기법, 리더십, 워크아웃-타운미팅, 액션러닝, CAP(Change Acceleration Process), 변화관리 및 변화 리더십, 글로벌 CEO 리더십,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인재육성 리더십 파이프라인 등에 관해 컨설팅 및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허스웨이트의 한국 파트너 및 국제공인강사로 SPIN 세일즈, 전략, 코칭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KISS(Keep It Short & Simple) 프레젠테이션의 체계적인 이론을 완성하고 기법을 개발해 현장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경기공업대학 겸임교수를 지냈고, 시너지디자인테크를 설립해 마케팅, 세일즈, 기술, 비즈니스 역량계발 등에 관해 컨설팅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수많은 비즈니스를 했으며, 기업기술가치평가사, 타운미팅-CAP-액션러닝 마스터코치,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SB컨설팅 대표이며, 'CEO 컨설팅그룹' 변화관리 리더십 부문 대표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잭 웰치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라』『GE처럼 커뮤니케이션 하라』『잭 웰치의 세일즈노트』『경영의 최전선을 가다』(BBC 공저) 『GE 변화리더십 101』『GE 미팅기술 101』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MBA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프레젠테이션』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