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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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벤에저 하워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벤에저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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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nezer Howard
20세기 도시계획 사상의 지평을 연 전원도시의 창시자. 1850년 런던에서 태어났고, 1871년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에서 속기사가 되었다. 헨리 조지와 벨러미의 사상에서 영향을 받고 토지개혁가로 변신하였다. 1898년 20세기 도시계획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내일: 개혁에 이르는 평화로운 길』을 출간하여 전원도시론을 세상에 처음 알렸다. 1899년에는 전원도시협회를 결성했다. 1903년 최초의 전원도시 레치워스 건설을 주도했으며 1921년에는 2번째 전원도시 웰린 건설에 관여했고 그곳에서 계속 거주하다가 1928년 영면하였다. 1924년 대영제국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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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조재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조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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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영국 서섹스 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과정과 미시건주립대학교와 미시건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한 도시 건설 및 건축학 전문가다. 현재는 원광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로 미국에 머물며, 우리나라와 다른 외국의 도시건축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글로벌 지역전문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는 『도시계획-제도와 규제』『미국의 도시계획』『도시와 현대사회』등이 있으며, 도시계획 분야의 고전인 『내일의 전원도시』의 번역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대만-일본 도시계획학과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해 아시아 도시계획학 학술대회, 세계도시계획학 학술대회 등 다수의 국제 학술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학술 연구를 이어왔다. 2008년에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역 : 권원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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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 · 박사를 받았다.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 직후 임시행정수도이전 연구팀을 거쳐 국토개발연구원(현 국토연구원)에서 주로 수도권 인구분산 및 국토균형발전에 관련된 정책 연구와 계획 수립에 진력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영국 글라스고대학교의 객원연구원, 일본 쓰쿠바대학교 사회공학과 초빙교수와 건설부장관 자문관을 역임한 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원장 재임기간(1999∼2002)을 빼고는 줄곧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로 봉직했다. 그동안 중앙도시계획위원, 국토이용계획심의위원, 서울시도시계획위원, 월간 ≪도시문제≫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설립과 지역학회, 도시정책학회 창립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주요 강의와 전공 분야는 도시계획이론, 토지이용 규제다. 최근에는 한국도시정책의 사례 연구와 협상론의 적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술에는 Urban Management in Seoul(공편, 2001), 『협력적 계획』(공역, 2004), 『내일의 전원도시』(공역, 2005)가 있으며 “도시계획가의 7가지 환상”(1985)을 비롯한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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