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웹 마케팅 전문가web marketing guru". 디지털 영업 및 마케팅 회사 <세일즈라이언> 창립자이며, 인바운드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으로 전 세계 기업을 상대로 코칭 및 컨설팅하며 수많은 비즈니스 및 브랜드 업계의 가장 신뢰받는 목소리가 되었다.
서울대학교 중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 『스톡홀름에서 걸려온 전화』,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나의 수치심에게』, 『마블 어벤져스 게임 아트북』, 『인스타그램 파워』, 『소셜 네트워크 e혁명』, 『하우 투 랩』, 『사업의 감각』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