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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노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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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에 태어났다. 2017년 영재발굴단 111회에 탁월한 말하기 능력을 갖춘 영어 영재로 출연했다. 〈영재발굴단 In 유럽 편〉에도 출연하여 하민이와 함께 영국으로 가서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을 만나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영어 학습 회사 옥스포드 리딩트리 홍보 영상을 촬영했고, 호두잉글리시 앰배서더로 선정되었으며 ‘노은이의 영어 말하기 비결 영상 캠페인’을 촬영했다. 현재 센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장래에 동화 작가나 소설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림 : 김하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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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7년 영재발굴단에 그림 영재로 출연한 이후 <영재발굴단 in 유럽 편>을 통해 노은이와 앤서니 브라운을 만났다. 만 7살의 나이로 이탈리아의 4대 화가 밈모 팔라디노와 협업을 했으며, 9월 용두산 공원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이후 6개월간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앤서니 브라운 전에 홍보대사 및 그림도 함께 전시되었다. 2018년 5월 ‘바라봄’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개인전을 연우 갤러리에서 연 이후, 6월 부산문화회관 ‘운김전’ 단체전에 참여했다. 10월부터 2개월간 성원아트 갤러리에서 세 번째 개인전을 가진 후, 그해 아트제주2018 아트페어에 참여해 YG엔터테인먼트의 크렁크와 콜라보레이션 드로잉쇼로 오픈식을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호텔아트페어부산에서 스피커 소속사 작가들과 함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림을 그릴 때가 제일 행복한 하민이는 피카소를 닮은 화가가 되기를 오늘도 꿈꾼다

잡지 화보를 찍거나 신문사 인터뷰를 하며 그림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 영화 포스터 제작에 참여하고, 한 브랜드 냉장고 광고 작업에 함께하는 등 미술의 영역을 여러 방식으로 넓혀 가는 시도들에 관심이 많다. 소속사 ‘speeker’의 최연소 아티스트로 자유롭게 활동 중이다.
지난 2019년에는 동화 《웃어요, 고릴라 할아버지》에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 작가로도 첫발을 내디뎠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게 기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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