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도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도완 관심작가 알림신청 감사원을 거쳐 지금은 특허청에서 근무하고 있다.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은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김도완의 다른 상품 감사사례와 함께 읽는 세법 25,000원 '감사사례와 함께 읽는 세법'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