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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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쓰카모토 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쓰카모토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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塚本 亮
고등학교 시절 퇴학 직전의 문제아였다. 정학 처분을 받아 근신하던 중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책 한 권을 만나 뒤늦게 입시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사립 명문인 도시샤 대학교에 합격했다. 졸업 후 바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에 심리학 전공으로 입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GL 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6,000명의 인재를 사회에 내보냈으며 400명이 넘는 학생을 해외 명문대학에 합격시켰다. 지은 책으로는 《모닝 루틴》, 《저절로 공부가 된다》, 《행동하는 습관》,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등이 있다.

《액티브 리딩》은 책 읽기를 싫어했던 문제아가 인재 양성 전문가가 되기까지 수많은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실천하며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끝에 만들어낸 독서법이다. 어떻게 하면 독서를 통해 당장 성과를 내고 나를 성장시킬 힘을 얻을 수 있는지, 저자가 오롯이 체득한 경험만을 담아냈다.

역 : 김경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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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2006년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을 번역한 인연으로, 일본의 공해와 원폭문학 관련 연구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에 진학해 문학박사 (일본근현대문학, 공해문학 전공)가 되었다. 주요 번역으로는 『즐거운 불편』『돼지가 있는 교실』『애니미즘이라는 희망』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등이 있고,「이시무레 미치코 문학에 그려진 한-『고해정토』를 중심으로」「이시무레 미치코의〈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보는 조선인 원폭피해자의 실태」「핵공해 사건을 서사한 문학연구-도쿄전력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