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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성호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성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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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배우다. 나도 그대와 같이 힘든 일들이 많았다. 삶에 지칠 때도 있었고, 사랑에 지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글을 적기 시작했고 조금씩, 조금씩 감정을 배워나갔다. 내가 느낀 감정으로 그대를 본 적 없다 하여도 아픔을 감싸 안아 나누고 싶었다. 마음 아픈 사람아, 비가 오는 날 혼자 비를 맞지 마라. 그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면 된다. 인스타그램 @ho.seu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