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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르크앙투안 마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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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ntoine Mathieu
1959년 프랑스 앙제에서 태어났다. 앙제의 에꼴 데 보자르에서 수학하고 1986년부터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작품을 발표했다. 1990년 출간한 『기원』으로 앙굴렘 세계만화제에서 뛰어난 신인 작가에 수여하는 쿠드쾨르 상을 수상했고 2004년까지 후속권을 출간해 ‘아크파크’ 시리즈를 다섯 권으로 완결했다. 그는 독특한 만화적 상상력과 예술의 본질에 대한 탐구, 부조리하고 암울한 상황과 블랙 유머의 조합으로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며 유럽 만화계에서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그림자들의 마음』, 『어느 박물관의 지하』, 『데생』, 『신의 현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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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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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엘리사 르모니에'(ELISA LEMONNIER) 고등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전공, 2008년에 '스튜디오 베르소'(STUDIO BERCOT)에 입학하여 의상 디자인을 전공했다. 또한 'ITECOM'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한국으로 귀국하여 '쏘바종 디자인 스튜디오'(Sauvageon Desgin Studio)를 설립하여 대표 겸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수준 높은 어학 능력과 디자인 실력,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국내외 여러 문화 단체에 자문과 통역도 병행하고 있다.
에디시옹 장물랭에서 출간한 『숲의 거인 이야기』의 감수를 맡았고, 『그때 프랑스는 그랬다』, 『MURENA』의 역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