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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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은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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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10여 년간 강의를 했고 번역 문학가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워싱턴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여전히 좋은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아름다운 나날》,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눈 오는 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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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반나 체르체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반나 체르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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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외국 학생들을 가르쳤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 아동들의 이야기와 함께 상호문화주의의 가치에 대한 책들을 많이 썼습니다. 역사물을 좋아해서 10세기에서 2차 세계 대전까지 아우르는 시대 소설들을 비롯해 십자군 전쟁, 마녀에 관한 이야기, 전쟁을 겪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썼으며 프리다 칼로와 로자 룩셈부르크와 같은 여성들의 자서전을 쓰기도 했습니다. ‘아동 권리에 관한 협약’은 반나 체르체나의 최고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작가는 2015년 올해의 작가로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에 번역 출간된 작품으로는 《프리다 칼로》, 《로자 룩셈부르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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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글로리아 프란첼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글로리아 프란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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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있는 디자인학교(European Institute of Rome)에서 공부하고 광고 회사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로마의 팔레스트리나에 살면서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밖으로 고양이 네 마리가 놀고 있는 정원이 보이는 작은 방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글로리아 프란첼라는 자신의 열정을 색채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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