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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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모린 존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모린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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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een Johnson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청소년 교양도서 TOP 10에 오른 『13 리틀 블루 엔벨로프』의 저자이자 청소년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다. 청소년 도서관서비스협회YALSA가 선정하는 2012년 최고의 소설 『별의 이름』을 집필했다. 대표작으로 『데빌리쉬』 『바다의 소녀』 『스칼렛 호텔』 등이 있다.

저 : 사라 자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사라 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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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Zarr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랐다. 첫 번째 소설인 『제발 내 말 좀 들어 주세요』는 2007년 내셔널 북 어워드 청소년소설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가지 마, 내 곁에 있어 줘』는 오프라 윈프리 어린이 도서 목록,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분야 최우수도서, 뉴욕공공도서관 청소년 도서 등 여러 단체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 거주하고 있다.

저 : 로렌 올리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렌 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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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Oliver
시카고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을 전공하고, 뉴욕대학교에서 예술분야 석사학위(MFA)를 받았다. 이후 잠시 출판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뉴욕 브루클린(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에서 살고 있다.
뛰어난 재원일 뿐 아니라 엄청난 책벌레이기도 한 로렌 올리버는 어릴 때부터 읽고 난 책의 속편을 나름대로 상상해 써 보는 게 큰 즐거움이었다고, 글을 쓰는 일 외에 발레와 요리, 연기와 노래 역시 즐긴다고 한다. 이런 팔방미인의 면모는 소설 속의 매력덩어리 주인공들에게서도 그대로 묻어난다. 몸에 10개나 되는 문신이 있으며, 냅킨이든 노트든 휴대폰이든 눈에 띄기만 하면 닥치는 대로 글을 써 내려가는 그녀는 천생 작가라 부를 만하다.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은 로렌 올리버의 데뷔작이다. “가슴을 찢는 결말이 인상적인, 용기 있고 아름다운 책(<퍼블리셔스 위클리>).”이라는 평을 얻은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출간 즉시 수많은 독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으며, 할리우드 영화로도 제작됐다.

저 : 에이프릴린 파이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이프릴린 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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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ynne Pike
스무 살에 오하이오 루이스턴의 루이스클라크 주립대학에서 문예창작 학위(BA in Creative Writing)를 받았다. 대학 시절에는 웨이트리스로 일해서 학비를 조달하는 한편,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험을 쌓기도 했다. 결혼 이후에도 식당 매니저와 조산사로 일하면서 작품 집필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는 첫 작품인 『윙스』 4부작으로 단번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윙스』 4부작은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이어 판타지 장르의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과 함께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그녀는 남편, 네 아이와 함께 애리조나에서 거주하며 후속작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저 : 킴벌리 맥크레이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킴벌리 맥크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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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ly McCreight
펜실베이니아 대학 로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뉴욕의 큰 법률 회사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며 직장을 관둔다. 《앤티텀 리뷰》,《옥스퍼드 매거진》,《배블지》 등에 단편 소설과 에세이 등을 기고했으며 장편소설『아멜리아는 자살하지 않았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소설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올해 최고의 소설 중 하나라는 찬사를 얻었으며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여러 전문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흡인력 강한 영리한 스릴러이자, 시사하는 바가 큰 잔혹한 학원물”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2013년 현재 그는 주인공 케이트처럼 브루클린 파크슬롭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저 : 프란체스카 리아 블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프란체스카 리아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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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a Lia Block
첫 소설 『위치 박쥐Weetzie Bat』는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던 시절에 쓴 것이다. 이 책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최고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고, ‘편집자 선정 도서’와 ‘책 읽기 싫어하는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 목록에도 올랐다. 속편 『아기 마녀Witch Baby』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최고의 책’으로,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책 읽기 싫어하는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같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체로키 박쥐와 염소 친구들Cherokee Bat and the Goat Guys』은 [뉴욕타임스]의 ‘좋은 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1992년 ‘베스트 50’, 미국도서관협회의 ‘최고의 청소년 도서’와 ‘책 읽기 싫어하는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른을 위한 소설 『엑스타시아Ecstasia』도 출간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위치’ 시리즈 4탄인 『그리운 앤젤 후안Missing Angel Juan』을 완성했다. 그 밖에도 [뉴욕타임스], [LA타임스], 잡지 [스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