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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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이경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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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다수의 패션 브랜드에서 마케터, VMD,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에서 커스텀멜로우 브랜드의 다양하고 유니크한 공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의류직물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에서 디자인경영 석사를 마친 후, 공간을 기획하여 브랜드를 알리는, 좀 더 심도 있는 공간 기획의 길을 연구하고 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두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사람으로서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감동과 힘을 믿으며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신선함을 선사할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공저 : 정은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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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파는’ 공간 디렉터.

공간 기획 및 브랜딩 스튜디오 ‘아르젠트 에이 디자인(Argent a Design)’의 대표로서, 공간 기획과 더불어 소상공인 컨설팅 및 자문 등을 통해 현업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의상학을 전공한 후 네티션닷컴, 바바패션, FnC 코오롱 등 국내 패션 브랜드의 VMD로 약 20년간 일했고, 이후 공간 중심 브랜딩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위해 서비스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소비 패턴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다양한 국내 오프라인 공간들에 대해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오프라인 공간’과 ‘안전한 대면’에 대해 커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럼에도 오프라인 공간은 필요하다.”라는 것을 더욱 실감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그의 인사이트를 더해, 변화하는 세상 속 소비자들이 ‘원하고,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에 대해 이 책에 정리했다. ‘다시 출발선에 서서’ 공간을 꾸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줌과 동시에, 좀 더 ‘머물고 싶은’ 공간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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