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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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효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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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의 아빠로 살아가는 74년생이다. 10년 전, 무모한 도전을 했다가 모든 것을 잃고 오랫동안 온 가족을 힘들게 했다. 첫 번째 도전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감당하지도 못할 큰돈으로 시작했다. 실패가 뻔한 그 길을 가는 무모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응원해 줬다. 하지만 모든 걸 잃었고 가족들은 엄청난 고통을 견뎌야 했다. 두 번째 도전은 아무것도 없이 무자본으로 시작했다.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시작하였고 성공할 자신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모두가 근심어린 눈빛을 보냈다. 마치 자영업자들의 지금의 현실처럼 큰돈을 들여서 하는 무모한 도전은 응원하고, 적은 돈 들여서 가볍게 시작하면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래서 평범한 자영업자들이 경쟁하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 매뉴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더 적게 일해야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신념을 전하고 있다. 그 결과 창업과 세무 교육을 통해 가볍게 시작하는 회원들이 생기고 있다. 모든 예비창업자에게 최대한 적은 돈으로 창업하여 제대로 성장하는 방법을 열심히 제안하고 있다.

저 : 최용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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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코디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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