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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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카토 요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카토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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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 Kato,かとう ようこ,加藤 陽子
1960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징병제와 근대 일본徵兵制と近代日本」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야마나시대학 조교수, 스탠퍼드대학 후버연구소 방문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도쿄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일본 근현대사이다. 대학원에서 보수적 역사학자인 이토 다카시伊藤隆의 지도를 받았으나 지도교수와는 정반대로 아베 신조 총리의 역사인식, 집단자위권 등에 반대하는 진보적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それでも, 日本人は‘戰爭’を選んだ』로 고바야시히데오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1930년대의 모색摸索する1930年代』 『징병제와 근대 일본徵兵制と近代日本』『전쟁의 논리戰爭の論理』 『만주사변에서 중일전쟁으로滿州事變から日中戰爭へ』 『NHK 거슬러 올라가는 일본사 2 쇼와―멈출 수 없었던 전쟁NHKさかのぼり日本史 2 昭和―とめられなかった戰爭』 『쇼와 천황과 전쟁의 세기昭和天皇と戰爭の世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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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도 가즈토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도 가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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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toshi Handou,はんどう かずとし,半藤 一利
작가이자 수필가, 역사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쇼와사』출간 후 일본에서 크게 유명세를 탔으며, 일본 근현대사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양식 있는 지성, 영향력 있는 논객으로 유명하다. 그는 태평양전쟁 당시의 일본 군부와 야스쿠니 신사의 A급 전범 합사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의 평화헌법을 지키고자 하는 호헌파이다.
1930년 도쿄에서 출생해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문예춘추」에 입사한 후 「주간문춘」, 「문예춘추」의 편집장, 이사를 거쳤다. 1965년 오야 소이치의 이름으로 《일본의 가장 긴 하루-운명의 8월 15일》을 발표한 후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저서로는《어쩌면, 소세키 선생》,《노몬한의 여름》,《막부 말기사》,《스미다 강의 건너편, 나의 쇼와사》 등 다수가 있다. 1993년 《어쩌면 소세키 선생》으로 닛타지로 문학상, 1998년 《노몬한의 여름》으로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 2006년 《쇼와사》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쇼와사》는 그가 강의를 하던 도중 한 대학생에게 “태평양 전쟁에서 누가 이겼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놀란 것을 계기로 탄생하게 되었다. 젊은이들에게 그동안 배우지 못한 일본 근현대사를 알려주고자 쉽게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전전편’은 태평양전쟁의 과정과 일본제국에 대해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기술했다. ‘전후편’은 1945년 패전 당시 15세였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전후 일본이 만들어져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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