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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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항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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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드라마PD. 어린 시절 어머니와 이모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반장이 됐다고 거짓말했는데 모두가 기뻐함. 거짓말로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영화 예고편이 없던 시절 홍보 문구만 보고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줌. 영화를 해보기로 결심함.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영화과에 가려고 했으나 실수로 연극과에 지원서를 냈다고 함. 재학 시절 영화과 수업까지 청강하면서 도서관에 있는 대본을 모두 읽음. 연극과를 졸업하면서 영화과 교수님께 취업 알선을 요청. 연락이 없자 교수님 사모님을 찾아가 조름. 결국 영화제작소에 취업. 그런데 첫 직장이 5개월 만에 문 닫음. 아는 형에게 전화해 일자리 구해줄 것을 집요하게 요구. 마침 FD 한 사람이 그만둬서 그 자리로 들어감. 회의실 서열 꼴찌로 주 업무는 커피 타기. 시간 날 때마다 대본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작가가 잠수. 그가 쓰던 대본이 채택돼 방송작가로 데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이후 기발한 상상력과 재기발랄함으로 3년 만에 연출까지 맡게 됨. ‘박봉곤 가출사건’ 시나리오를 통해 평범한 주부들이 겪는 심리적 박탈감과 자기표현의 욕구를 경쾌한 탱고, 트로트, 차차차에 실어낸 바 있음. 장진, 한지승 등 휴먼 코미디 감독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유일한 작가. 인간미를 갖춘 따뜻한 코미디, 일상성의 코믹함을 제대로 살려낼 줄 아는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 ‘라이터를 켜라’(2002)|감독, ‘불어라 봄바람’(2003)|각본/감독, ‘뜨거운 것이 좋아’(2007)|배우, ‘전투의 매너’(2008)|감독, ‘음란한 사회’(2008)|감독, 싸인(2011)|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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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문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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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간다움의 본질이 ‘마음을 헤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2014년 안식년 여행 이후, 임상의사의 생활을 정리하고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기돌봄이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주체가 되는 것’을 뜻한다. 현재는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자기돌봄 클럽’,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기와 마음 헤아리기를 위한 ‘인간관계 워크숍’, 심리학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학원心學院’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관계를 읽는 시간』 『굿바이, 게으름』을 비롯해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이제 몸을 챙깁니다』 『여행하는 인간』 『오티움』 등이 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yohan.mu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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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홍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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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洪信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을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발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하네』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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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혜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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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80만 부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당신과 나 사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등 10여 권의 책을 펴내 1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정신분석 전문의로, 두 아이의 엄마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그녀는 마흔 살까지만 해도 ‘내가 잘했으니까 지금의 내가 있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집이고 병원이고 환자들이고 자신이 없으면 큰일이 난다고 생각한 것이다.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원망한 적이 더 많았다.

그런데 2001년 마흔세 살에 몸이 점점 굳어 가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나서 병마와 싸우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역할을 다 잘해 내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살아오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너무 많이 놓쳐 버렸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자신이 없는데도 세상이 너무나 멀쩡하게 잘 돌아간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들이닥친 불행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너무 억울하고, 사람들이 밉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아무것도 못 한 채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문득 깨달았다. 아직 자신은 죽은 게 아니며 누워 있는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행히 병이 초기 단계라 아직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았다. 그래서 일어났고, 하루를 살았고, 또 다음 날을 살았다. 대신에 해야만 하는 일보다 하고 싶지만 계속 미뤄 둔 일들을 먼저 하기 시작했다. 책을 쓰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다. 그렇게 22년 동안 병마와 싸우며 진료와 강의를 하고, 두 아이를 키우고, 열 권의 책을 썼다.

사람들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어떻게 그 일들을 다 할 수 있었느냐고 신기해하지만 그녀는 담담히 말한다. 더 이상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겠다고, 어차피 사는 거 재미있게 살겠다고 마음먹으니까 세상에 새롭고, 신기하고, 감탄할 만한 일들이 참 많았다고. 그래서 몸이 굳어 옆으로 돌아눕는 것조차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만큼 고통스러운 때도 있지만 고통과 고통 사이에는 덜 아픈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하루하루를 차곡차곡 살아온 것뿐이라고. 2014년 1월 병이 악화되어 병원 문을 닫고 나서는 더 이상 환자들을 진료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사이 크고 작은 수술을 다섯 차례 받으며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 그녀는 여전히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고 말한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좀체 나아질 것 같지 않아 보여도 어느 때나 즐길 거리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즐길 거리가 다양한 사람일수록 불가피한 불운과 불행 또한 잘 버틸 수 있다. 그래서 그녀는 앞으로 병이 더 악화되어 더 이상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더라도 그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고 말한다. 벌써 마흔이 넘어 버린, 하루하루 잘 버텨 내고 있지만 가끔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도 딱 하나뿐이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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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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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신
기획스쿨 이사
前)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前)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콘텐츠랩 자문위원
前) 서울시 도시계획과 도시 플랜 자문
前) 제일기획 AP전략그룹
대학시절 ‘공모전 상금으로 혼수준비를 다 마친 공모전의 여왕’이라 불리며 상을 휩쓸고 다녔다. 제일기획 입사 후 AP전략그룹에 소속되어 맨땅에 구르며 거칠게 실무 기획 내공을 쌓았다. 그때 기획은 정답 없는 영역이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고 10년 삽질 후 얻은 엑기스를 탈탈 털어 ‘기획의 정석’ 시리즈를 출판했다. 이 책은 배운 적 없지만, 해내야만 하는 눈물겨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절절한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10만 권 이상 팔리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녀의 책은 삼성, LG, 포스코, CJ, 롯데, 월드비전 등 유수 기업에 기획 교과서로 선정되었고 대학교 교재로도 쓰이고 있다. 눈코 뜰 새 없이 출강 의뢰를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기획이 막막한 기막힌 사람들의 학교, ‘기획스쿨’에 소속되어 기획, 제안, 보고, 발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구와 출강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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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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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영단기 토익 대표 강사, 유수연 영어연구소 대표, 유스타 잉글리쉬 대표이사.
전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울산대 영문학과 겸임교수.

영국 Aston University 경영 석사. 실전 토익 강의 17년차, 50만 독자와 30만 토익 수험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 토익 강의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면접 특강 등으로 수백 차례 대학과 기업 특강을 해왔다. SBS 라디오 <유수연의 Oops! English>를 진행했고, 각종 신문, 잡지에 영어 관련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KBS , EBS 다큐프라임 <시험은 기술이다>, tvN <스타특강쇼>와 <백지연의 피플INSIDE>에 출연하여 ‘독설 강의’로 2030 세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명쾌하고 세련된 강의와 토익계의 전설이 된 고득점 비법자료를 통해 수많은 토익 고득점자들을 배출해냈다. 그동안 마라톤 특강, 전국 대학 무료 특강 등을 통해 토익 점수를 권하는 사회에서 고통받는 수험생들의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고민을 같이 해결해 주고자 치열하게 노력해 왔다. 단순히 영어만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험생들에게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하고 자극하는 20대 청년들의 멘토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MBC every1 <유수연 1억 원의 러브콜 E.T>라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연구소를 통해 후배 강사 양성을 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신토익 LC 베스트셀러인 『영단기 토익 LC』 시리즈,『유스타 토익』 시리즈,『유수연의 토익 필살기』 시리즈, 『유수연의 토익 강의 노트』 시리즈 등의 수십 권의 토익 책과『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유수연의 독설』『인생 독해』『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 등 다수가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에도 10여 종의 토익 책과 에세이가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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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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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열정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우리사회의 젊은 멘토로 자리 잡은 김태원은 고려대 사회학과 00학번이며 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 Global CMO School을 수료하였다. 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 Core MBA, 제7회 전국 대학생 경영사례 개발대회 우수상, 2004 KT&G 마케팅리그 마케팅 공모전 우수상, 제 13회 헤럴드경제 중소기업 연구논문리포트 공모전 우수상, 무역협회, 문화관광부, 산업자원부 한류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은상, 현대자동차 BGF 공모전 수상, KNEF 해외탐방단 선발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창조적인 기업인 구글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열정'을 실천했다. 그리고 책, 강연, 방송, 신문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선물했고, 대한민국 최고 강사진의 일원으로 MBC '희망특강 파랑새'에서 최연소 강사로 활동했다. 새로운 아이디어 공급자로, 트렌드 분석자로, 젊은 멘토로, 선배 취업자로, 창의력과 열정의 아이콘으로서 현재 기업과 대학, 초o중o고교 등에서 가장 선호하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이성과 감성, 인문학과 기술, 분석력과 창의력, 삶과 비즈니스, 글자와 숫자, 웃음과 눈물 등 서로 다른 분야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저자의 선물 같은 생각은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환호를 이끌어낸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 최연소 강사로 출연하고, 「PBC 라디오 '열정으로 두드림(Do Dream)'」을 진행했다. 「SBS 스페셜 인재전쟁」「MBC 100분 토론 패널」「EBS '60분 부모'」「KBS 특강」 등에 출연했고 저서로는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세상에 없는 마케팅을 해라(공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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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일했다. 주요 일간지 취재 여기자 중 최초로 2015년에 정년 퇴임을 맞았다.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자산으로 여기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이다. 그러나 아킬레스건이라면 돈 버는 재주라고 스스로 말한다. 저서로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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