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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규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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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프로
건축기사, 공인중개사
(주)Stable Investment 대표
(주)PRESOL 대표(식품제조업 및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아빠곰탕’)
(유)농업회사법인 농경 대표
부동산 프랜차이즈 ‘부동산은 노른자’ 대표(부동산 경영 컨설팅 전문)
달러커피 &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대표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 단국대 부동산 건설대학원 석사
시사매거진 뉴스메이커 부동산 칼럼리스트

23살에 군대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마련한 종잣돈 3,000만 원으로 새만금, 군산과 여수에 토지 투자를 시작해 현재는 5,000평의 토지 및 원룸 2동, 상가 등 5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의 단점인 고정 수입의 부재로 모텔과 각종 사업을 시작했으나 결국 투자금 14억 원을 잃고, 다시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1년 만에 재기했다. 부동산 투자로 단기간에 수익을 내는 방법을 수년간 연구해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박프로만의 노하우를 정립했으며, 현재는 100% 실전 투자 및 부동산 프리랜서 1인 창업 과정을 통해 일반 투자자와 공인중개사들에게 진정한 투자 및 부동산 중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중개업 리스크를 줄이는 신개념 ‘샵&샵’ 공인중개사무소 ‘부동산은 노른자’ 프랜차이즈를 런칭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3평 사무실에 공인중개사무소와 전문 커피숍 브랜드를 동시에 오픈해 초보 공인중개사 및 저매출 공인중개사들도 안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본사의 철저한 경영 관리로 초보 공인중개사들도 부동산 실무를 빠른 시간 내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저서로는 《그는 어떻게 부동산 1인 창업으로 10억을 벌었을까?》, 《이것이 진짜 토지 투자다》, 《땅 투자 10단계 절대불변의 법칙》, 《우리는 창업 1년 만에 30억을 벌었다》, 《땅 투자의 맥》이 있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부동산 부자들》을 감수 및 번역했다.
SBS CNBC <집 보러 가는 날> 시즌 2, 3, 4회, SBS CNBC 박규남의 실전을 위한 토지 투자 기술 특강, SEN(서울경제TV) 〈SEN 부동산플러스〉, MTN(머니투데이) 〈부동산 가이드〉, MTN(머니투데이) 〈강성범의 핫이슈〉, 토마토경제TV에 토지 전문가로 출연했다.
수상 내역으로는 2013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 선정, 201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수상, 2012 미래를 여는 글로벌 혁신리더 대상 수상, 2011년 신지식인 & BRAND 대상 수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