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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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윤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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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문제를 던지면 해결책을 세 가지씩 내놓는 개발자. 사람이 쓰기 편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두가 쓰기 편한 서비스라는 게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있다. 다음, 엔씨소프트, 그리고 다수의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는 라인파이낸셜플러스에서 태국 은행 관련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다.

저 : 김영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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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대사 “어쨌거나 즐겁게들 하고 있지”처럼 즐겁게 살려고 노력 중인 개발자이. 금융권 서버 개발(SI 업체), QA(한게임), 모바일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라인)을 했고, 현재는 라인에서 보안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저 : 김재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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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포인트를 만든 (주)스포카를 공동 창업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이다. 엔드유저 제품 개발을 즐기다 2017년 암호화폐 광풍의 끝자락에서 이더를 200만 원 주고 사면서 암호화폐/블록체인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unchain에서 링크체인을 만들고 있다.

저 : 김정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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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을 동경하며 철학과 컴퓨터 공학을 복수 전공한, 한때는 철학자를 꿈꿨던 개발자이다. 지금은 라인에서 메신저/비지인 중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서버 개발을 하고 있다. 깨질수록 강해진다는 믿음으로 이리저리 부딪쳐보고 있는 1년 차 초보 개발자이다.

저 : 노승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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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인생을 만드느라 바쁜 센티멘털리스트. 삼성네트웍스, SK텔레콤, 아카마이 코리아를 거치면서 개발자, 프로젝트 매니저, 제품 오너, 솔루션 아키텍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있다. 현재는 라인플러스에서 사용자가 서비스를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트래픽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집필한 도서로 『나는 LINE 개발자입니다』(한빛미디어, 2019, 공저), 『슬랙으로 협업하기』(위키북스, 2017),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길벗,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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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민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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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좋아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개발자를 벗어나 솔루션 엔지니어링이나 개발자 마케팅 등 에반젤리스트 일을 하며 어떻게 일과 육아, 취미 코딩을 병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라인 Developer Relations 팀에서 라인이 개발자가 일하기 가장 좋은 회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 : 이서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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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첫 오픈소스 매니저이다. 하는 일은 ‘오픈소스’라는 단어가 붙은 모든 일이다. 사소한 것에 많은 고민을 쏟으면서도 시원시원한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픈소스 잘하는 회사’의 오픈소스 매니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매일 꾸고 있다.

저 : 이승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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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고 음주를 즐기는 보안 엔지니어다. 2000년부터 업계에서 일했고 방어보다는 공격이 체질에 맞는 것 같다. 투자 성향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만화, 소설, 컴퓨터가 취미다. 언젠가 마당이 있는 넓은 집에서 강아지 세 마리를 키우며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한다.

저 : 이홍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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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화, 무협지, 금융, 투자, 스키, 야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메이저 리그 구단주가 아직도 꿈인 개발자였던 사람이다. 증권사 홈트레이딩 시스템, 홈 네트워크,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핀테크, 인공지능을 거쳐, 지금은 라인의 블록체인 플랫폼 링크체인으로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

저 : 하태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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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봇’이라는 별명을 가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자동화, 개발 생산성, 업무 효율화 등에 관심이 있다. 라인의 공채 개발자로 입사한 4년 차 서버 개발자.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동영상 생중계 플랫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딜리버리 플랫폼 개발 업무를 통해 글로벌 개발자로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