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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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성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장성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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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입니다. 서울대학교 인문 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 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학술 연구, 시민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는 녹색 세상을 꿈꿉니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삶과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책,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글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환경 정의》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작은 것이 아름답다-새로운 삶의 지도》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생명 윤리 논쟁》 《환경 논쟁》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십대》 등 다수의 책을 썼습니다.

노래 : 박종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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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동아·LG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가작을, 2000년에는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다양한 연령층과 장르에 도전하며 작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익살스럽지만 진지한 캐릭터, 재치 있는 표현력, 정확한 정보 전달력이 돋보인다. 대표작으로는 『바로보는 세계사』, 『80일간의 세계일주』, 『과학으로 풀어보는 마술』, 『대단한 도전』, 『도전 골든벨』, 『과학 야구단』, 『환상의 짝꿍』, 『Hello! My Job』, 『아빠 어릴 적에』,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중 『정치학』,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중 『아프리카 독립과 민주화』, 『마야와 잉카 문명』,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