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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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다케우치 겐레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다케우치 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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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rei Takeuchi,たけうち けんれい,竹內 謙澧
1970년 출생. 대학 졸업 후, 출판사 편집자와 관광 목장의 기획 홍보 담당을 거쳐 2004년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하였고, 일본의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 이치바, 비더스 등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 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소설과 에세이로 치바문학상을 비롯한 다수의 문학상도 받았다. 현재 유한회사 이로하 대표이사이며, NPO 법인 드롭 시핑 코먼스 이사장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마케팅과 인재 교육, 창업 등을 지도해 왔고, 전국의 상공회의소와 기업 등에서 실무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인상적인 광고 문구 제작과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 마케팅, 기획, 회계, 투자에 관한 서적 집필 외에, 신문과 잡지 등에 연재하고 있으며, 온라인 패널리스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매출이 쑥 오르는 광고 문구 만드는 법』, 『귀사의 홈페이지가 쓸모없는 이유』,『회계 천국』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대기업, 중소기업, 소규모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전략 수립, 신규사업 론칭 등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일본 제1의 온라인쇼핑몰 라쿠텐에 입점해 3년 만에 연매출 1억엔을 달성케 한 경험이 있으며, 경매&쇼핑몰 비더스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기업 인큐베이팅업체 드림 게이트 칼리지의 대표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회원제 컨설팅업체 '다케우치 마케팅연구회'를 이끌고 있다.

역 : 이국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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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 출생.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서울일본인학교를, 고등학교는 서울의 압구정고등학교를 다녔다. 어려서부터 한일 두 나라를 동시에 접하면서 양국의 문화ㆍ언어적 차이에 관심을 가졌고, 세계로 문을 열어주는 번역에 매료되어, 국내 유일의 한일 양방향 번역가인 한성례 선생님에게 번역을 사사했다.
2017년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한중일 시인축제《평화ㆍ환경ㆍ치유》시선집과 기념문집에 게재된 한국 시인의 작품 100여 편을 일본어로 번역했고, 2018년 세계도덕재무장(MRA/IC) 주최 제15회 동북아 청소년포럼《4차 산업혁명과 청소년》자료집의 발제문과 토론문 전문을 한일 양국어로 번역했다. 현재 영어학과에 다니면서 한일 번역가와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