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글 : 안미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안미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린 시절부터 멋대로 공상하기, 마음대로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1996년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에 동시 「주차금지」가 당선되었고, 200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쓸 때도 기쁘지만, 마주 앉아 읽을 때도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 주기를 하며 놀곤 합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나 안 할래』 『너만의 냄새』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동동이 실종 사건』 『내가 바로 슈퍼스타』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등이 있습니다.

안미란의 다른 상품

투명한 아이

투명한 아이

11,840

'투명한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는 학교 매니저

엄마는 학교 매니저

7,250 (10%)

'엄마는 학교 매니저' 상세페이지 이동

자꾸자꾸 책방

자꾸자꾸 책방

8,400

'자꾸자꾸 책방' 상세페이지 이동

두 발 세 발 네 발

두 발 세 발 네 발

10,000

'두 발 세 발 네 발' 상세페이지 이동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8,400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상세페이지 이동

조선 왕의 모든 것을 담은 기록, 조선왕조실록

조선 왕의 모든 것을 담은 기록, 조선왕조실록

8,750

'조선 왕의 모든 것을 담은 기록, 조선왕조실록'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바로 슈퍼스타

내가 바로 슈퍼스타

8,960

'내가 바로 슈퍼스타' 상세페이지 이동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25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25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7,560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25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정인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인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천복주 작가와 공동 작업을 하는 그림작가 부부입니다.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판화, 펜화, 포토샵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공을 뻥!』, 『조선을 뒤흔든 두 번의 전쟁』,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행복한 어린이 농부』, 『뱁새의 꿈』, 『용용 용을 찾아라』, 『통합지식 100 세계 유적지』등이 있습니다.

정인성의 다른 상품

나라를 빼앗긴 조선

나라를 빼앗긴 조선

9,100

'나라를 빼앗긴 조선' 상세페이지 이동

조선을 뒤흔든 두 번의 전쟁

조선을 뒤흔든 두 번의 전쟁

9,100

'조선을 뒤흔든 두 번의 전쟁' 상세페이지 이동

천년의 학을 품은 고려청자

천년의 학을 품은 고려청자

8,750

'천년의 학을 품은 고려청자' 상세페이지 이동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

9,800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 상세페이지 이동

한락궁이야, 네 집을 지어라

한락궁이야, 네 집을 지어라

8,500

'한락궁이야, 네 집을 지어라'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천복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천복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정인성 작가와 공동 작업을 하는 그림작가 부부입니다.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판화, 펜화, 포토샵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공을 뻥!』, 『조선을 뒤흔든 두 번의 전쟁』,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행복한 어린이 농부』, 『뱁새의 꿈』, 『용용 용을 찾아라』, 『통합지식 100 세계 유적지』 등이 있습니다.

천복주의 다른 상품

나라를 빼앗긴 조선

나라를 빼앗긴 조선

9,100

'나라를 빼앗긴 조선' 상세페이지 이동

조선을 뒤흔든 두 번의 전쟁

조선을 뒤흔든 두 번의 전쟁

9,100

'조선을 뒤흔든 두 번의 전쟁' 상세페이지 이동

천년의 학을 품은 고려청자

천년의 학을 품은 고려청자

8,750

'천년의 학을 품은 고려청자' 상세페이지 이동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

9,800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 상세페이지 이동

한락궁이야, 네 집을 지어라

한락궁이야, 네 집을 지어라

8,500

'한락궁이야, 네 집을 지어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