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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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토머스 W. 펠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토머스 W. 펠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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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W. Phelan, Ph.D.
임상심리학자로, 자녀교육 및 주의 집중장애에 관해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전문가이자 강연가다. 로욜라 아동지도 센터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1970년 시카고 로욜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심리학 협회’, ‘일리노이주 심리학 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저술과 더불어 세계 곳곳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자녀교육 전문가로 출연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아내와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었으며, 세 손자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지금도 현장에서 자녀교육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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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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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더 사랑받고 존경받는 세상을 꿈꾼다. 10년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현재는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의 티처스 컬리지(Teachers College)에서 교육학 전공 박사과정 중이다. 에듀게이트 대표, 사람과교육연구소 자문위원, (전) 1-2-3매직코리아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사역할훈련으로 열어가는 교실이야기』를 공저했고, 『행복한 교실을 위한 1-2-3 매직』, 『1-2-3 매직: 부모 편』, 『1-2-3 매직: 청소년 편』, 『교육학 콘서트』 등을 번역(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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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홍윤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홍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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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전공하고, 광고 디자인으로 일을 시작했다. 프리랜서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출판 디자인도 하며, ‘여러 우물’을 파는데도 용케 밥 굶는 일 없이 살아가고 있다. 뭐라고 한 사람은 없지만 괜히 스스로 찔려서 여행의 기억을 담은 독립 출판물을 내고 있다. 만든 책으로 《두 번째 열두 곳》, 《Summer in Barcelona》, 《산이라는 섬》 등이 있다.
지금까지 24개국 60개 도시(세어보고 본인도 놀람!)를 여행했다. 한곳에 오래 머무는 여행을 좋아해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눌러앉는다. 프리랜서이니 즉흥적으로 훌쩍 떠나는 거 아니냐는 주변의 시선과 남들 안 가는 곳을 곧잘 다녀오는 만큼 용감한 사람 같다는 오해가 무색할 정도로 실은 철저한 계획파. 연초에 가장 먼저 ‘연간 여행 계획’부터 세우고 일 년을 연다. 철저한 자료 조사는 기본, 꼼꼼히 계획을 세우고 동선을 철저히 계산해서 숙박과 교통편까지 예약하고 간다.

도시에서 쇼핑하는 것을 좋아해 ‘텅장 신세’를 면치 못하며 트레킹과 백패킹도 좋아해 캘리포니아에서는 곰 밥이 될 뻔도 했다(사실 정말 용감한 거 아닐까?). 뉴올리언스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많아서 당황했는데, 그중의 제일은 안 자고 안 먹어도 지칠 줄 모르는 이인규 선생의 무한체력이었다고 한다.
“인규야, 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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