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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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폴 버클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폴 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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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uckley
펭귄의 총괄 부사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유능한 디자이너들, 아트 디렉터들로 이루어진 팀을 이끌면서 회사 내의 여러 임프린트 ― 펭귄, 바이킹, 펭귄 프레스, 리버헤드, 패멀라 도먼 북스, 포트폴리오, 센티넬, 커런트 ― 의 포장 업무를 감독하고 있다. 탁월한 디자인과 뛰어난 아트 디렉션으로 수많은 베스트셀러가 탄생하는 데 일조했으며, 수백 회에 달하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미국 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까지 종종 강연 초청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 그리고 그의 팀원들이 만든 작품은 매년 주요 디자인 연감에 등장하며, 나아가 ― 당연한 이야기지만 ― 모든 서점에도 등장한다. 폴은 브루클린에서 부인 잉수 리우와 함께 살고 있는데, 그녀 역시 W. W. 노턴의 아트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종종 몇 시간씩이나 출판에 관해 지칠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고, 상대방의 퇴짜 맞은 커버를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하는 척해 주곤 한다.

역 : 박중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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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지식의 역사』, 『신화와 인생』, 『끝없는 탐구』,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멍멍이 호텔』, 『더 원더풀 오』, 『만화보다 더 재밌는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 『커럼포의 왕 로보』,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시어도어 스터전』, 『풀의 죽음』, 『트리피드의 날』, 필립 K. 딕 걸작선 『발리스』, 『성스러운 침입』,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셰익스피어 & 컴퍼니』, 배트맨 그래픽노블 『킬링 조크』, 『아캄 어사일럼』, 『허쉬』, 『롱 할로윈』, 『다크 빅토리』, 『헌티드 나이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