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데구치 아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구치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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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アヤ
미용가. 셀프 에스테틱 전문가. 사단법인 국제셀프에스테틱아카데미 대표이사.
연회비 600만 엔의 회원제 에스테틱 살롱에서 원장으로 일한 뒤, 도쿄 아자부에서 에스테틱 살롱을 개업했다. 24년간 총 2만여 명을 시술, 차세대 ‘신의 손’으로 불리며 유명인사가 됐다. 독자적으로 고안한 기술은 놀라울 정도의 즉각적인 효과가 입증돼 여성잡지와 각종 매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발병한 손의 지병으로 시술자의 길을 단념하면서, 타인의 힘을 빌지 않고 스스로 ‘아름다움’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독자적인 셀프 에스테틱 기술을 확립한다. 아로마테라피, 반사요법, 림프, 경락, 다이어트, 동양의학, 기공, 심리학 등 미용과 건강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체험에서 탄생한 이 기술은 누구나 미용에 관한 고민을 스스로 즉각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저자는 셀프 에스테틱 테라피스트의 양성에도 주력해 일본 전역에서 셀프 에스테틱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그녀가 육성해낸 프로 테라피스트는 400명 이상에 이른다. 또한 여성 기업가를 응원하는 컨설팅과 셀프 에스테틱 관련 콘텐츠 사업에도 애정을 쏟고 있다. 저서로 《단 5분만 투자해도 몰라볼 정도로 바뀐다! 돈과 사람을 부르는 표정》이 있다.
연회비 600만 엔의 회원제 에스테틱 살롱에서 원장으로 일한 뒤, 도쿄 아자부에서 에스테틱 살롱을 개업했다. 24년간 총 2만여 명을 시술, 차세대 ‘신의 손’으로 불리며 유명인사가 됐다. 독자적으로 고안한 기술은 놀라울 정도의 즉각적인 효과가 입증돼 여성잡지와 각종 매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발병한 손의 지병으로 시술자의 길을 단념하면서, 타인의 힘을 빌지 않고 스스로 ‘아름다움’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독자적인 셀프 에스테틱 기술을 확립한다. 아로마테라피, 반사요법, 림프, 경락, 다이어트, 동양의학, 기공, 심리학 등 미용과 건강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체험에서 탄생한 이 기술은 누구나 미용에 관한 고민을 스스로 즉각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저자는 셀프 에스테틱 테라피스트의 양성에도 주력해 일본 전역에서 셀프 에스테틱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그녀가 육성해낸 프로 테라피스트는 400명 이상에 이른다. 또한 여성 기업가를 응원하는 컨설팅과 셀프 에스테틱 관련 콘텐츠 사업에도 애정을 쏟고 있다. 저서로 《단 5분만 투자해도 몰라볼 정도로 바뀐다! 돈과 사람을 부르는 표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