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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거릿 애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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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Atwood
소설가, 시인, 에세이스트, 문학비평가. 1939년 11월 1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났다. 시집 《서클 게임(The Circle Game)》(1964)과 소설 《먹을 수 있는 여자》(1969)로 이름을 알린 이래, 장르를 뛰어넘는 빼어난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대표작으로 소설 《시녀 이야기》 《고양이 눈》 《도둑 신부》 《그레이스》와 ‘미친 아담’ 3부작 등이 있으며, 《눈먼 암살자》(2000)와 《증언들》(2019)로 두 차례 부커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아서 C. 클라크상, 프란츠 카프카상, 독일도서전 평화상, 미국PEN협회 평생공로상, 데이턴 문학평화상 등을 수상했고, 노벨 문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화가, 일러스트 작가, 오페라 작사가, 극작가, 인형극 공연자로도 활동한 애트우드는 현존하는 가장 치열한 작가이자 독자로서 ‘타오르는 질문들’을 세계에 던지고 또 답하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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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소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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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미국 위스콘신(밀워키)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호주 그리피스대학교에서 여성학을 연구했고,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여성복지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경희대, 한양대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 자유 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행동하는 페미니즘』 등의 비평이론서와 치누아 아체베의 연작 『사바나의 개미언덕』, 『신의 화살』, 『더 이상 평안은 없다』 그리고 마거릿 애트우드의 연작 『홍수의 해』와 『미친 아담』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 『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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