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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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복효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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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91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 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청소년시집 『운동장 편지』,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을 출간하였다. 편운문학상신인상, 시와시학젊은시인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작지만 야무진 시를 쓰자는 시 창작 동인 [작은 詩앗 채송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원 대강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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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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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이자 따뜻한 순간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학교에서 만난 어린이들과의 순간을 담아 『나는 여덟 살, 학교에 갑니다』를 쓰고 그렸고, 『저 여리고 부드러운 것이』, 『선생님 마음사전』, 『4~7세 아이는 놀이로 자란다』, 『내 아이의 말습관』,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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