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년차, 제2의 인생을 꿈꾸다!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했다. 직장인 6년차에 제2의 인생을 꿈꾸며 덜컥 세무사 공부를 시작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세무사 합격을 꿈꿨지만 바쁜 업무 탓에 3년간 내리 실패, 공부 포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그 3년의 시행착오 덕분에 자신만의 ‘야마모토식 공부법’을 탄생시켜 남들은 6~7년 공부해도 실패하는 세무사 시험에 불과 4년 만에 합격했다. 합격률 10% 이하 시험에 3년 연속 합격! ‘공부의 신’이 되다! 공부법에 자신감이 붙은 뒤 세무사로 일하면서 바쁜 와중에도 자격증 시험에 계속 도전했다. 그 결과 합격률 10% 이하의 무시무시한 자격증인 ‘기상 예보사’와 ‘기업 진단사’ 시험을 1년 내에 모두 합격하며 일본에서 ‘공부의 신’으로 등극했다. 현재도 아침 시간에 집중에서 업무를 보고 업무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을 효율적으로 얻으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키면서 ‘야마모토식 60분 공부법’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