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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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심에스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심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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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성교육 강사, 상담사다. 어려서부터 성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다. 적극적으로 솔직하게 성을 이야기했고, 자신만의 언어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교차성과 교차된 정체성에 관심이 많다. 성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성을 주제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으며 일방적인 느낌의 ‘성교육’보다 소통의 의미를 담은 ‘성 이야기’라는 표현을 더 선호한다. 솔직하고 따뜻하고 야하고 유쾌한 성 이야기를 하고자 노력 중이며 성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간다. ≪오마이뉴스≫, ≪한겨례 21≫ 등에 성 이야기 칼럼을 썼다. 『샬롬, 페미니즘이야』(공저, 2021),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공저, 2019)를 썼고, 『양육자를 위한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서울시 동북권 젠더의제 네트워크, 2021)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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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은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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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교내 신문사에서 3년간 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지금의 일로 이어졌다고 믿는다. 편집기자로 일한 지 10년이 지나던 어느 날 집과 회사만 전전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출근을 하면 읽는 사람, 퇴근을 하면 쓰는 사람이 되었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그들과 함께해온 내 일과 삶에 대해 용기 내어 쓴 첫 번째 기록이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쓴 책으로 『짬짬이 육아』,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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