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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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자카리아스 하이에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자카리아스 하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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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arias Heyes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 소속 사제로 뷔르츠부르크와 뮌스터대학교에서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탄자니아에서 2년간 선교활동을 했고, 지금은 종교 교사로 활동하며 위기관리 사목을 병행하고 있다. 저술 활동도 활발하여 꾸준히 책을 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 「별이 빛난다」, Selbst verstandlich(자신을 알기), Gott wieder finden(하느님 다시 발견하기), Save Our Souls(우리 영혼 구하기) 등이 있다.

역 : 최대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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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의정부 소속의 천주교 신부다. 1998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의정부 교구 정발산 성당 본당 신부를 역임했다. 학문 활동과 관련해서는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고대철학, 윤리학, 종교 철학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신학과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내 사제 양성 기관인 서울 대교구 대신학교에서 지성교육 담당 및 의정부 교구 담당으로, 교구 사제를 지망하는 신학생들을 동반하고 양성하고 있다.

교회 안팎으로 다양한 기관의 초대를 받아 여러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최대환 신부의 음악서재〉 진행을 맡고 있다. 철학만큼이나 삶을 보듬어주는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좋은 음악들을 선별해 들려준다.

지은 책으로 『철학자의 음악서재, C#』,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별이 빛난다』, 『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