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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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태연 (소녀시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태연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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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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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Aurora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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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노르웨이의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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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Kacey Musgraves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Kacey Musgr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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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2007년 USA 네트워크 방송사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내슈빌 스타> 시즌 5에 참가해 최종 7위를 차지했다. 제56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앨범 'Same Trailer Different Park' 로 올해의 컨트리 앨범상을, 'Mama's Broken Heart'로 올해의 컨트리 노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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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Panic At The Disco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밴드 : Panic At The D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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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앳 더 디스코,PATD
패닉! 앳 더 디스코 (2008~2009년 초반: 패닉 앳 더 디스코, 이하 패닉!, 패닉, 밴드)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2004년 결성된 락 밴드이며, 현 라인업은 보컬과 기타에 브렌든 유리, 투어 멤버인 베이시스트 댈런 위크스, 기타리스트 케네스 해리스, 드러머 댄 파울로비치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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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 Weezer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밴드 : Wee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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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
LA 출신의 4인조 펑크 록 밴드 위저가 들려주는 음악은 즐겁다. 친구들과 어울려 유쾌한 한때를 보내기에 적합한 해피 송(Happy Song)이다. 세상 돌아가는 복잡한 이야기나 심각한 주의(Ism)와는 거리가 멀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적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여기에 유머까지 갖추고 있어 ''보통 음악''의 전형을 보여준다. 1994년 모던 록 차트를 강타했던 스매시 히트곡 ''Undone-the sweater song'', ''Buddy holly''의 깜찍한 뮤직 비디오를 보라. 개들의 행진과 고전 시트콤의 패러디는 그들의 재기 넘치는 위트를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준 리얼 비디오였다. 위저의 사운드는 그러나 단순하지가 않다. 평범하면서도 특별하다. 키스(Kiss),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의 파워 코드와 기타 솔로, 디스토션이 있으며, 비틀즈(The Beatles)와 비치 보이스(Beach Boys)의 팝 감성과 하모니도 자리 잡았다. 또한 픽시즈(Pixies)로부터 물려받은 얼터너티브 정서까지 흡수하여 포스트 그런지 밴드로서의 독자적인 위상을 세우기에 충분했다. 파란 바탕의 커버가 인상적인 데뷔작의 ''Undone-the sweater song'', ''Buddy holly''를 비롯하여, 1996년 2집 < Pinkerton >의 ''Tired of sex'', ''No other one'' 등에서 되짚어 볼 수 있다. 위저는 1992년 보컬과 기타를 겸하고 있는 리버스 쿼모(Rivers Cuomo)가 베이시스트 매트 샤프(Matt Sharp), 드러머 패트릭 윌슨(Patrick Wilson), 기타리스트 제이슨 크로퍼(Jason Cropper)와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밴드. 그들은 이듬해 거물 제작자 데이비드 게펜(David Geffen)의 눈에 띄어 < 게펜 >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행운을 얻게 됐다. 뉴 웨이브 그룹 카스(The Cars)의 음악 감독이었던 릭 오케이섹(Ric Ocasek)을 프로듀서로 맞아들인 밴드는 제이슨 크로퍼 대신 브라이언 벨(Brian Bell)로 기타 포지션을 바꾸고 1994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음반은 ''Undone-the sweater song'', ''Buddy holly'', ''Say it ain''t so''의 연이은 히트 퍼레이드에 불을 당기며 200만장이나 팔려 나갔다. 이에 힘입어 열정적으로 준비한 1996년 두 번째 작품은 그러나 골드에 그치는 부진을 겪어야만 했다. 1집에서 보여지던 달콤한 멜로디를 거의 제거하고 어둡고 우울한 사운드를 그룹 스스로 프로듀싱까지 하며 집어넣은 것이 화근이었다. ''유쾌한 밴드''로 대중들에게 강렬히 각인 된 이미지가 바뀌기란 너무나 힘들기 때문이다. 수려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로 무장한 신보< Weezer > 지난해부터 재개한 투어 전까지 위저는 세상과의 소통을 차단하고 꼭꼭 숨었다. 모든 노래를 작곡·작사하는 프론트 맨 리버스 쿼모의 고민이 그만큼 심각했음을 말해준다. 쿼모는 2집 이후 다니던 학교까지 그만두고 곡 만들기에 집중했다. 350곡이라는 방대한 분량이 대변하고 있다. 멤버들은 이 중에서 열 곡을 추려 일명 ''< 그린 앨범 >''(음반 재킷이 초록색이다)이라 불리는 신작 < Weezer >(데뷔작과 타이틀이 같다)에 실었다. 그들은 또한 뉴 웨이브 밴드 렌틀스(The Rentals)에서 활동하기 위해 팀을 떠난 매트 샤프의 자리에 보스턴 태생의 미키 웰시(Mikey Welsh)를 영입하여 전열을 재정비했으며, 릭 오케이섹을 다시 초빙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뚜껑을 열어 본 결과 이번 새 앨범은 위저, 특히 리버스 쿼모의 바램대로 껑충 재도약 할 가능성이 크다. 신보는 ''블루 앨범''의 감각을 모두 걸치고 있다. 귀를 잡아끄는 수려한 멜로디와 밝고 경쾌한 사운드는 데뷔 음반의 연장선상이다. 짧고 굵은 팝 펑크 ''Don''t let go'', ''Photograph'', 리버스 쿼모의 색다른 음색을 접할 수 있는 ''Hashpipe'', 매혹적인 선율이 듬뿍 담긴 ''Island in the sun'', 발라드 넘버 ''O girlfriend'' 등 듣기 좋은 트랙들로 넘쳐흐른다. 오직 ''Smile'', ''Simple pages'' 등에서만 2집의 헤비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스타트도 좋다. 첫 싱글로 내놓은 ''Hashpipe''는 5월 16일 현재 빌보드 모던 록 차트 2위에 머물며 호시탐탐 정상을 넘보고 있다. < 롤링스톤 >도 별 4개를 매기며 버디 할리 청년들의 컴백을 크게 반겼다. 흥행과 평단 양쪽에서 일단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가 유쾌한 사나이들의 진짜 해피 송이 울려 퍼질 차례다. 그들에게 만가(輓歌)는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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