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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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정원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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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사는 숲 아래 살며 번역을 하고 숄을 짜고 이야기를 짓는다. 비올레타 로피즈가 그린 『섬 위의 주먹』과 『마음의 지도』, 『할머니의 팡도르』, 『노래하는 꼬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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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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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기 안내자.
스무 살 무렵 늦은 성장통이 시작됐다. 그때부터 그림책을 읽었다. 성장기에 읽은 책을 다 합해도 그 시기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림책 속에서 기쁨과 슬픔의 여러 이름들을 알았다. ‘사는 게, 세상이 다 그래’라는 말을 밀쳐놓을 힘도 얻었다. 비혼이고 고양이 탄의 집사이며 채식을 지향하고 식물을 돌보며 산다. 예전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차를 우리고 요리를 하며 다양한 분야의 아마추어로 살았다. 가장 오래 한 일은 15년 남짓 아이들과 책을 읽고 글을 쓴 것이다. 지금은 어른들과 그림책을 읽고 문장을 쓴다. 세 조카와 언젠가 태어날 그들의 아이들에게 재밌고 이상한 이모이자 할머니가 되고 싶다.

그림책 《섬 위의 주먹》, 《마음의 지도》, 《할머니의 팡도르》를 번역해 소개했다. 여러 창작자들과 함께 책을 만들고 있다.

instagram @mooru @mooru_pictur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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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비올레타 로피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비올레타 로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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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스페인의 작은 섬 이비자에서 태어났으며, 마드리드, 베를린, 리스본, 뉴욕, 서울, 쿠스코 등 다양한 도시에서 그림을 그린다. 국내 SI그림책학교 강사 중 한 명이다.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ILUSTRATE에서 2016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음의 지도》를 비롯해 《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 <뉴욕타임스> 2018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The Forest》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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