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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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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흔하디흔한 삶에서 쓰고 싶은 이야기가 꾸준히 생기는 경이를 즐긴다. 15년 전 친동생처럼 아끼던 강아지를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낸 뒤 줄곧 구멍 난 인생을 살았다. 또다시 모카와의 반려생활을 시작하며 함께 성장하는 30대를 보내는 중이다. 9년간의 직장생활 후 프리랜서 작가 생활을 한 지 6년째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귀리밥’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며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반절의 주부』로 은상을 받았다. 에세이 『여자 친구가 아닌 아내로 산다는 것』,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 『아이 없는 어른도 꽤 괜찮습니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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