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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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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부서져야 했던 시간도 잠들지 못하고 앓아야 했던 밤도 모두 다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 무너지더라도 나아가며 살아냄에 단단해진다는 것을. 마음에 찬바람이 일지 않게 오늘도 천천히 걷는다.
인스타그램 : @oeou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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