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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니콜라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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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 Schmidt
생활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진화생물학ㆍ행동생물학 관점에서 보다 생산적인 자녀교육의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해왔고, 각종 일간지와 온라인 미디어에 이를 발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녀가 2008년부터 운영해온 블로그는 애착 육아와 관련해 ‘독일에서 가장 유익한’ 블로그로 손꼽히고 있으며, 독창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출간하는 자녀교육서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형제자매는 한 팀』이 있다.

2010년 그녀는 십수 년간의 연구와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종-적합성 육아 코칭 프로젝트’를 창설했다. 자녀교육 세미나부터 ‘야생 가족 캠프’까지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많은 가족을 만나왔고, 이 경험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육아’의 방향을 확고히 굳혀갔다. 부모의 일방적인 희생, 스트레스, 갈등으로 점철된 육아에서 모두가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를 위한 21일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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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지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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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프레시안]에서 5년간 정치 기사를 썼다. 2008년 이후 독일로 이주하여 독일 풀다 대학교에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갈하고 명료한 문장이 장점이다. 지금은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문화 간 소통’을 번역으로 중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틸다의 비밀 편지』, 『만만한 철학』, 『지적인 낙관주의자』, 『두 개의 독일』, 『세금전쟁』,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형제자매는 한 팀』, 『매너의 문화사』, 『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 『두 개의 독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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