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태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태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른하고도 셋이지만 속마음은 여전히 철부지인 덜 큰 어른.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몰라 여러 해 방황했다. 그래서 글을 썼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그런 기회를 주고자 책을 만들고 있다.
저 : 문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2년째 집에만 있는 프리랜서이자, 세상 다산 것 같은 스물여섯. 글 쓰는 일로 먹고산다. 근데 작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