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정재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재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적,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맨 처음 가졌던 꿈이다. 대학 졸업 후 죽 남의 글을 다듬거나 나와 상관없는 글을 쓰며 짝사랑을 이어오다가, 마흔이 넘어 꿈을 이루게 되었다. 운명처럼 만난 작은 집 덕분이다. 내게 많은 변화를 준 이 집에서, 나에게 만족하며 단정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려 노력한다. 계속 그런 시간을 담은 글을 쓰고 싶다.

정재은의 다른 상품

웅크린 나에게 식물이 말을 걸었다 (큰글자도서)

웅크린 나에게 식물이 말을 걸었다 (큰글자도서)

35,000

'웅크린 나에게 식물이 말을 걸었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웅크린 나에게 식물이 말을 걸었다

웅크린 나에게 식물이 말을 걸었다

13,050 (10%)

'웅크린 나에게 식물이 말을 걸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집을 고치며 마음도 고칩니다 (큰글자도서)

집을 고치며 마음도 고칩니다 (큰글자도서)

33,000

'집을 고치며 마음도 고칩니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