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임병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병국
관심작가 알림신청
기차여행과 간이역을 좋아하여 2000년부터 열차사랑을 운영해오고 있고, 철도를 좋아하는 3,000명의 회원들과 함께 네이버 철도동호회를 운영 중이다. 2005년부터 간이역 문화재 조사위원으로 참여(16개역 지정)했고, 코레일 사보 기자로 활동하면서 철도문화 발전을 주제로 한 장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NHN(주) 재직 중이다. 점점 사라져가는 간이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간이역 여행》을, 대한민국에서 떠날 수 있는 기차여행지 정보를 듬뿍 담아낸 《대한민국 기차여행의 모든 것》(공저)을 출간하기도 했다. 한국철도문화재단 운영위원이다.

임병국의 다른 상품

지역사회 발전과 철도의 역할

지역사회 발전과 철도의 역할

19,800 (10%)

'지역사회 발전과 철도의 역할'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박준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준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Daum우수카페 ‘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운영자이자 국내여행 컨설턴트. 코레일 사보 취재기자, KTX 탑승 1호 승객, 청량리~정동진을 기차로만 300회 이상 완주하는 등 대한민국 기차여행계의 북극성 같은 존재다. 금호고속 모니터스이자 EBL패스 최초 설계 단계부터 자문활동을 해왔다. 고속버스로 다닐 수 있는 노선 거의 대부분을 이용해본 버스여행 전문가다. 버스 못지않게 기차여행에 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다. 코레일 명예기자, 사보 취재기자, 망상역 명예역장으로 활동하는 등 자타공인 대한민국 기차여행 전문가로 《대한민국 기차여행의 모든 것》(공저)을 출간했다. 다수의 TV 및 라디오에 출연했고, 주요 신문 및 사보에 여행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저 : 정진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진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네이버 철도동호회 ‘엔레일’의 운영자이자 일본철도 전문가다. 일본, 한국의 폐선과 폐역을 연구하고 있고 국내 유일의 철도잡지 《레일러》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칭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혼자 알기 아까운 아름다운 기차여행지를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