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5,5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기초부터 배우고 싶은 분들, 기초는 알지만 응용을 못하는 분들. 각자 실력도, 배워야 하는 이유도 다 달랐지만 모두 제 수업을 듣고 난 후 영상편집의 재미를 알게 되셨습니다.
영상편집은 어렵게 배우면 한없이 어렵고, 쉽게 배우면 한없이 쉽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어떻게 배우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영상편집 가르치는 일을 누구보다 좋아하고, 또 그만큼 잘 가르친다고 자부합니다.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프리미어]에 제 강의의 노하우와 영상편집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기능, 초보자가 겪는 어려움과 그 해결법 등을 다 녹여냈습니다. 믿고 따라오세요! 원하는 영상을 뚝딱 만들었을 때의 그 뿌듯함과 기쁨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